현대미술연구소 크리틱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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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7-22 23:52 조회1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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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현대미술연구소 크리틱쇼!!

주제: 포스트 코로나, 미술생태의 미래

토론 및 발제 : 강미정(미학자), 김옥렬(현대미술연구소 대표), 신기운(작가, 영남대 교수), 정필주(예문공대표)

일시 : 2020. 7. 23(목), 오후 4~6시

장소 : 아트스페이스펄, 유튜브 아트펄tv 채널

 

주최 : 현대미술연구소     주관 : 아트스페이스펄                 기획 : 김옥렬, 정명주

협력 : 10AAA                후원 : 사)대구경북민주화운동

 

21세기 4차 산업시대 진입과 함께 온 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일상이 되고, ‘거리 두기’를 지속해 가야하는 도시인의 삶에는 불안심리가 깊숙이 파고든다. ‘비대면’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얼마나 더 지속될 것인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미술은 어떤 방식으로 소통을 해야 할 것인지? ‘대면’ 미술과 ‘비대면’ 미술에 직면해 있는 지금, 미술의 미래를 위해 미술인은 무엇을 해야 하고, 비대면 미술의 새로운 비전이란 무엇인가? 현대미술연구소는 이러한 질문에 해법을 찾아 갈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술생태 변화를 감지하고 방향성을 고민하는 전문가를 초대했다. 

  초대된 4명의 전문가는 대면과 비대면 미술의 차이와 의미를 통해 이미지의 생산(창작)과 소비(감상)의 관계 설정에 따른 변화, <포스트 코로나와 미술생태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크리틱쇼는 ‘대면’(현장)과 ‘비대면’(온라인)이라는 ‘장소와 시간의 사이 공간’, 그 공간의 간격을 시-촉각적 감각의 의미를 어떻게 설정해 가야하는지, 포스트코로나에 미술의 새로운 소통이 가능한 지대를 찾아 나선다. 이번 크리틱쇼의 주제인 <포스트코로나와 미술생태의 미래>는 4차 산업시대의 도래와 함께 온 코로나19가 바꾸어갈 21세기형 미술지대를 생각하는 실험적인 토론의 장이다.(현대미술연구소)

 


<발제 및 토론자 소개>

 

- 강미정 :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구시 미술관개관준비팀 수석큐레이터, 서울대학교 융합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대우교수 등으로 일했다. 동시대 미술이론, 찰스 퍼스의 기호학적 프래그머티즘, 디지털미디어론, 신경미학에 관해 연구해 왔고 현재는 서울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미학 및 미술이론을 가르치면서 예술과 과학을 가로지르는 학제적 연구를 하고 있다. 『퍼스의 기호학과 미술사』 등을 쓰고 『신경미학』(공역)을 옮겼으며 「학제적 연구로서 신경미학의 틀 짓기」, 「사이버네틱스와 공간예술의 진화」, 「가추법과 디자인씽킹」, 「디지털미디어와 지표적 지시」 외 다수의 논문을 출판했다.

 

- 김옥렬 : 영남대학교 미학미술사 미학 석사 및 박사수료, 1996년부터 독립큐레이터, 평론가로 활동. 드로잉의 언어와 소통전(1997), 여성의 여성(1998), 패러다임쉬프트(2000), 썸머도큐멘트(2001) 등 12편의 독립기획. 1999년 현대미술전문인터넷화랑 운영. 2013대구현대미술제 전시감독, 2014~2016강정대구현대미술제 예술감독 외 다수. 저서로 『현대미술의 표정과 교감』, 『감각의 주파수 아트′펄』(공저), 『강정대구현대미술』(공저) 등, 2009년부터 현대미술연구소/아트스페이스펄 대표

 

- 정필주 : 이화여대 사회학과 졸업, 서울대 사회학과 석사 및 박사 수료(2013), 주요 기획으로 ‘시각난장 234’(장안평 중고자동차 매매단지;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도시활성화과 주최, 2017), ‘응축된 서늘함’,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2(2019), 2018부터 컨셉츄얼 연남과 큐레이터 살롱 운영

 

- 신기운 : 서울대학교 조소과 학사 및 동대학원 졸업, 영국 골드스미스 컬리지 졸업, 29회 중앙미술대전 대상, 개인전 10여회, 영국, 싱가폴, 핀란드, 아일랜드 등 국내외 기획전 참여. 국립현대미술관, 한국영상자료원, 중앙일보사,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외 작품소장. 현재 영남대학교 디자인미술대학 트랜스아트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