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Salon des Purl des Refuses
강승혜, 김옥렬, 류병학, 정명주 네명의 큐레이터가 기획한 '낙선전'.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이었던 1월에 새해 첫 전시로 ‘Salon de Purl’전을 기획했다. 프랑스어인 ‘salon’은 주택의 ‘거실’이나 ‘응접실’이라는 의미와 또 ‘사교’라는 의미가 있는데 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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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Salon des Purl des Refuses
강승혜, 김옥렬, 류병학, 정명주 네명의 큐레이터가 기획한 '낙선전'. 코로나19가 시작되기 전이었던 1월에 새해 첫 전시로 ‘Salon de Purl’전을 기획했다. 프랑스어인 ‘salon’은 주택의 ‘거실’이나 ‘응접실’이라는 의미와 또 ‘사교’라는 의미가 있는데 펄에서…